케이뱅크, 5900억원 자본 확충…총 자본금 1조700억원 조성

유진상 기자
입력 2019.01.24 10:58
케이뱅크가 24일 이사회를 열고 5900여억원의 자본확충을 결의했다. 이를 통해 총 자본금을 1조700억원까지 늘린다는 계획이다.

케이뱅크는 24일 이사회를 열고 보통주 1억1838만7602주(5900여억원 규모)의 신주를 발행해 유상증자를 추진한다. 자금 납입일은 4월 25일로 지정했다.

이에 따라 증자가 완료되면 케이뱅크 총 자본금 규모는 1조694억3541만원으로 늘어난다. 현재 케이뱅크 자본금은 2018년 12월 증자로 4774억9740만원이다.

케이뱅크 관계자는 "ICT기업이 주도하는 혁신은행으로 고객혜택 차별화에 앞장서겠다"며 "주요 주주사와 뜻을 모아 유상증자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중금리 대출 확대·강화는 물론 ICT로 편의성과 혜택을 높인 신규 상품을 지속적으로 제공해 금융ICT 융합 분야 혁신성장에 앞장서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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