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닛산은 2월 설 맞이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플래그십 세단 맥시마의 경우 닛산파이낸스를 통하면 1000만원 할인한다. 현금 구매의 경우 모델에 따라 170만원에서 최대 400만원 상당의 주유권을 증정한다.
한편, 닛산은 3월 31일까지 ‘2019 사고차 서비스 캠페인’을 진행한다. 전국 닛산 공식 사고 수리 서비스센터 중 6곳(서울 성수, 경기 일산, 안양, 성남, 대구, 부산)에 사고차를 입고하고, 수리하면 무상 견인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최대 3만원의 안전 귀가 택시비(영수증 증빙 필요)도 준다. 수리 견적비가 50만원 이상이면 닛산 서비스 상품권 10만원권을 추가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