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PP 컨트롤 타워 출범 후 첫 회의 개최

류은주 기자
입력 2019.02.12 11:20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 소속 플랫폼 사업자(SO)와 콘텐츠 사업자(PP)가 국내 중소PP 발전을 위해 머리를 맞댄다.

. /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 제공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이하 케이블협회)는 중소PP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중소PP발전특별위원회(이하 특별위원회)를 구성했고, 1차 회의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특별위원회는 위원장인 성기현 케이블협회 부회장을 비롯해 총 13명 위원으로 구성됐다. 특히 플랫폼 사업자(SO)와 콘텐츠 제작사(PP) 임원을 각각 6명씩 총 12명 위원을 임명했다. 특별위원회 임기는 12일부터 1년이며, 연임할 수 있다.

특별위원회는 SO·PP 협력을 통한 중소PP 경쟁력 제고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중소PP 경쟁력 제고 방안과 중소PP 실질적 지원 방안 등 중소PP 발전을 모색하는 콘트롤타워 역할을 담당한다.

성기현 위원장은 "최근 PP산업과 관련된 수많은 협·단체가 생겼지만, 중소PP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단체는 전무했다"며 "국내 최다수 플랫폼사업자가 참여한 이번 특별위원회에서, 경쟁력 있는 중소PP가 발전할 수 있는 산업 토대를 마련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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