삭제된 사진·영상 파일 복구 서비스 등장

차주경 기자
입력 2019.02.13 09:32
저장 미디어 제조사 프로그레이드디지털은 12일(현지시각) 데이터 복구 소프트웨어 ‘프로그레이드 디지털 레코버리 프로’의 연간 제공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 소프트웨어를 사용하면 메모리 에러를 비롯해 손상되거나 삭제된 사진·영상 파일을 상당 부분 복구할 수 있다. 연간 사용 요금은 49.99달러(5만6000원)다. 윈도10 혹은 맥OS 10.8 이후 운영체제를 탑재한 PC에서 사용할 수 있다.

. /프로그레이드디지털 로고
프로그레이드디지털 레코버리 프로의 장점은 복구하기 까다로운 비압축, 4K UHD 영상 파일을 지원한다 점이다. 이들 파일은 용량이 커 기존 데이터 복구 프로그램 대부분이 지원하지 않았다.

복구 가능한 파일 형식도 90종을 넘는다. 가장 많이 쓰이는 JPEG를 포함해 ORF, RW2, CR2 등의 파일을 지원한다. 영상 파일 ASF, AVCHD도 지원 대상이다.


T조선 뉴스레터 를 받아보세요! - 구독신청하기
매일 IT조선 뉴스를 받아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