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드 F-150 150만대 리콜…링컨도 연쇄 리콜

박진우 기자
입력 2019.02.15 15:02
미국 자동차 회사 포드가 변속기에 결함이 발생, 150만대 대규모 리콜에 들어간다.

F-150. / 포드 제공
13일(현지시각) 미국 경제매체 CNBC 보도에 따르면 포드는 변속기 결함이 발생한 2011~2013년형 F-150 148만1000대를 리콜한다. 126만대는 미국, 22만1000대는 캐나다에서 판매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전량 미국 미시간과 미주리 공장에서 만들어졌다.

결함은 변속기의 기어가 갑자기 1단으로 떨어져 충돌 위험이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미 5건의 사고가 보고됐다는 게 CNBC의 보도다.

한편, 포드는 2017~2019년형 링컨 콘티넨탈 2만8200대도 리콜한다. 잠금장치의 실리콘 문제로 주행 중 자동차 문이 열릴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2019년형 머스탱, 링컨 노틸러스, 내비게이터 등 4350대 계기판 기능 문제로 리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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