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T, 맥라렌과 기술·혁신 파트너십 맺어

김형원 기자
입력 2019.02.15 18:03
브리티쉬 아메리칸 토바코(이하 BAT)는 14일(현지시각) 슈퍼카 브랜드 맥라렌(McLaren)과 글로벌 기술·혁신 파트너십을 맺었다고 밝혔다.

. / 브리티쉬 아메리칸 토바코 코리아 제공
BAT는 이번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맥라렌의 계열사인 맥라렌 어플라이드 테크놀로지와 협력해 배터리, 첨단 소재 분야에서 다각적 기술 교류를 진행할 예정이다.

양사는 공정, 혁신 기술 분야 성공 사례와 노하우, 축적된 전문성을 서로 공유할 예정이며, 더 나아가 기술, 혁신과 디자인 등 다채로운 분야에서 시너지를 내며 의미있는 변화를 만들어 간다는 계획이다.

킹슬리 위튼 BAT 마케팅 총괄(CMO) 은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전자담배 글로를 포함한 잠재적 유해성 저감 제품들을 선보일 토대가 마련됐다"며 "향후 혁신과 기술을 바탕으로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잭 브라운 맥라렌 CEO는 "담배 산업의 변화를 이끌어가는 BAT의 캠페인은 이번 파트너십의 핵심이라 할 수 있다. 맥라렌은 BAT의 목표 실현을 돕기 위해 우리의 경험과 전문성을 공유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T조선 뉴스레터 를 받아보세요! - 구독신청하기
매일 IT조선 뉴스를 받아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