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블록체인협회 "회원사 중 '코인업' 상장 검토 사례 없어"

정미하 기자
입력 2019.02.18 17:08
한국블록체인협회가 암호화폐(가상화폐) ‘코인업(coinup)’ 투자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 코인업은 최근 다단계 사기로 논란이 일고 있다.

코인업 홈페이지 갈무리
한국블록체인협회는 "소속 회원사 내 거래소 중 해당 코인을 상장하거나 상장검토를 한 곳이 없다"며, 협회를 사칭하거나 협회 회원사를 사칭한 사기성 거래소 주의를 투자자에게 당부했다.

한국블록체인협회에 소속된 암호화폐 거래소는 고팍스, 넥스코인, 바이맥스, 빗썸, 업비트, 에스코인, 오케이코인, 카이렉스, 코미드, 코빗, 코어닥스, 코인링크, 코인원, 코인제스트, 한국디지털거래소, 한빗코, 후오비코리아, 써니세븐, CPDAX, GDAC, KCX 등이다.

진대제 협회장은 "정부가 더 이상 현존하는 시장을 무시하거나 방치하는 것이 아니라 투자자 보호를 위해서라도 적절한 규제 범주 안에서 암호화폐산업을 관리하는 것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협회는 투자자 보호를 위해서 자율적으로 투자유의상황 발생 시 공지를 이어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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