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오비 글로벌, 스테이블 코인 솔루션 HUSD 2.0 선봬

정미하 기자
입력 2019.02.26 16:58
암호화폐(가상화폐) 거래소 후오비 코리아는 후오비 글로벌이 스테이블 코인 올인원 솔루션 'HUSD' 업그레이드 버전인 'HUSD 2.0' 시범 운영에 들어갔다고 26일 밝혔다.

후오비 글로벌이 2018년 10월 공개한 HUSD는 스테이블 코인인 팍소스 스탠다드(PAX), 트러스트 USD(TUSD), USD 코인(USDC), 제미니 USD(GUSD) 등 총 4가지 스테이블 코인을 통합 거래하는 솔루션이다. HUSD는 스테이블 코인 간 전환 비용 절감 및 투투자의 스테이블 코인 선택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개발됐다.

사용자가 스테이블 코인을 후오비 글로벌에 입금하면 HUSD로 환산된 금액이 표시된다. 또 지원하는 4가지 스테이블 코인 중 한 가지로 사용자는 출금할 수 있다.

후오비 글로벌은 1월 말부터 HUSD 2.0을 시범 운영 중이다. HUSD 2.0은 스테이블 코인이 시세에 따라 달러와 교체 비율이 1대 1이 되지 않는 것을 대비한다.

이를 위해 HUSD 가격을 달러 가격을 기준으로 고정하고 각각의 스테이블 코인 가격에 따라 교환 비율이 유동적으로 조정된다. 스테이블 코인 가격은 주요 거래소 가격을 기준으로 산정한다.

오세경 후오비 코리아 마케팅 커뮤니케이션실 실장은 "최근 스테이블 코인에 관심이 집중되는 만큼 높은 호환성을 제공하는 HUSD 가치는 빛을 발하게 될 것"라며 "HUSD 2.0은 각 스테이블 코인과 HUSD의 교환이 자동 교환에서 수동 교환으로 조정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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