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WC 2019] LGU+ 5G 서비스, 외국인 관객에 호평

이광영 기자
입력 2019.02.27 17:32
LG유플러스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 2019에서 ‘LG와 함께 시작하는 5G’를 주제로 전시관을 마련해 5G 통신기술 기반 B2C 및 B2B 서비스와 기술 우수성을 세계에 알렸다고 27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LG전자와 함께 제3홀 내 총 792㎡(240평) 규모의 전시관을 마련했다.

MWC 2019에 마련된 LG유플러스 5G 전시관을 방문한 전시 부스를 방문한 외국인이 HMD 기기를 쓰고 360도 VR 콘텐츠를 체험하는 모습. / LG유플러스 제공
특히 케이팝의 세계적 열풍에 힘입어 MWC에서 최초 공개한 U+아이돌라이브의 진화된 기능인 내가 좋아하는 멤버만 크게 확대해 자세히 볼 수 있는 ‘아이돌 밀착영상’이 관심을 받았다.

U+아이돌라이브의 멤버별 영상에서 4G 영상과 5G 영상을 비교 체험한 일본 NESIC의 류지 카사이는 "5G로 아이돌 무대를 보니 정말 실감난다"며 "일본에도 이런 서비스가 있다면 굉장한 인기를 얻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LG 5G 전시관을 찾은 글로벌 이통사 관계자는 고화질로 끊김 없이 자유롭게 골라보고 돌려보는 기능을 더해 달라진 야구·골프 중계 기능을 시연해 본 뒤 서비스 제휴 의사를 전달하기도 했다.

LG전자와 LG CNS 등 계열사 시너지를 통해 스페인 바르셀로나와 한국 평택 생산 공장을 연결해 시연한 5G 스마트 팩토리와 로봇 원격제어 및 지능형CCTV 등 5G B2B 서비스는 실제 화면에 실시간으로 나타나는 자울주행 물류로봇의 움직임으로 관람객의 놀라움을 샀다.

미국 마이크론의 라젠드라는 "5G 시대 LG에서 데이터와 디지털 기술이 통합돼 제조경쟁력을 극대화한 최적의 산업 현장 솔루션을 제안하고 있다"고 B2B 서비스 관람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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