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미야, 모형과 카페 융합한 복합매장 부산에 오픈

김형원 기자
입력 2019.03.04 13:51
프라모델 상품과 카페가 결합한 복합 매장이 부산에 들어선다.

모형 전문 기업 한국타미야는 16일 부산 서면에 위치한 롯데팩토리 아울렛에 ‘타미야 패밀리 카페'를 오픈한다고 4일 밝혔다.

타미야 패밀리 카페 조감도. / 한국타미야 제공
타미야 패밀리 카페는 마니아가 선호하는 모형 상품 매장에 카페를 결합시킨 형태다. 매장 내부에는 식음료를 즐길 수 있는 휴게 공간과 프라모델, 무선조종(RC) 자동차, 미니사구(mini 4WD) 상품을 판매하는 모형 판매 코너로 구성돼 있다. 매장 한켠에는 미니카 경기를 위한 트랙이 설치된다.

한국타미야 한 관계자는 "한국에서 모형 전문점과 카페가 결합된 것은 처음있는 일이다"라고 말했다.

한국타미야는 패밀리 카페 오픈을 기념해 16~18일 타미야 모형 상품을 10% 할인 판매하며, 5만원이상 구매자에게는 타미야 로고가 그려진 머그컵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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