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넷 '쉔무 3' 올해 나올까…새로운 게임 영상 공개

박철현 기자
입력 2019.03.11 11:42 수정 2019.03.11 14:58
올해 출시를 목표로 개발 중인 ‘쉔무 3’의 새로운 트레일러 영상이 공개되며 출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게임 제작사인 이스넷은 지난 10일, 모나코에서 개최된 ‘애니메 게임 인터내셔널 콘퍼런스 2019(MONACO ANIME GAME INTERNATIONAL CONFERENCE)’에서 ‘쉔무 3’ 신규 트레일러를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영상에서는 중국을 배경으로 함께 여행을 하는 주인공 히즈키 료와 링 선화의 모습과 료가 스승과 만나 무술을 익히는 과정을 담고 있다.

쉔무 3 신규 트레일러 영상 갈무리. / 이스넷
이날 개발자 스즈키 유타카는 새롭게 제작중인 ‘쉔무 3’와 관련해 논플레이어캐릭터(NPC)가 400명~500명 정도가 등장하고, 아르바이트 시스템을 넣었다고 설명했다. 아르바이트는 장작 패기와 낚시 등 다양하다. 특히 낚은 물고기는 팔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쉔무’ 시리즈는 지난 2001년 세가 드림캐스트에 2편이 발매된 이후로 10년 넘게 후속작 소식이 없었던 작품으로, 후속작이 E3 2015에서 킥스타터 제작을 발표해 전 세계 게임 팬들의 관심을 끈 바 있다.

신작 ‘쉔무 3’의 크라우드펀딩 모금액은 717만9510달러(81억원)가 모이며, 세계에서 가장 빠른 비디오게임 크라우드 펀딩 기록을 세웠다. ‘쉔무 3’ 킥스타터 후원자는 8만1087명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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