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모비스, 서울모터쇼에서 미래 자율주행 환경 제시

박진우 기자
입력 2019.03.12 11:32
현대모비스는 3월 29일 경기 킨텍스에서 개막하는 서울모터쇼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서울모터쇼 참가 조감도. / 현대모비스 제공
12일 현대모비스에 따르면 이번 모터쇼에는 ‘미래 모빌리티를 조명하다’를 주제로 회사가 개발 중인 미래차 기술을 전달한다. 이를 위해 참가 부품업체 중 가장 큰 규모(504 m²)의 전시장을 마련하고, 자율주행·커넥티드·친환경·핵심부품을 소개한다.

먼저 가상공간 터치, 유리창 디스플레이 등 미래 자율주행차의 기능 수행을 위한 자율주행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선보인다. 다양한 라이팅(조명) 기술로 외부와 소통하는 자율주행 콘셉트카, 수소연료전지 활용 발전 시스템을 전시한다. 원격자동주차시스템(RSPA), 첨단지능형헤드램프(AADB) 등의 기술도 공개한다.

오윤근 현대모비스 광고뉴미디어팀장은 "서울모터쇼는 가족이나 친구 단위의 일반 관람객이 60만명을 뛰어넘는 축제 성격의 행사"라며 "유익하고 생생한 체험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기획하고 준비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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