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주총서 기타 비상무이사로 권영수 부회장 선임

노동균 기자
입력 2019.03.15 09:56 수정 2019.03.15 09:59
LG전자가 15일 제17기 주주총회를 열고, 권영수 ㈜LG 부회장을 기타 비상무이사로 선임하는 안건을 승인했다. 기타 비상무이사는 사내이사와 법적 규율 및 권리 의무를 똑같이 적용받는다.

LG전자는 이와 함께 신규 사외이사로 이상구 서울대학교 컴퓨터공학부 교수를 선임했다. 정도형 LG전자 사장과 김대형 전 GE플라스틱 아태지역 CFO는 각각 사내이사와 사외이사로 재선임됐다.

이사 보수한도는 지난해와 같은 90억원이다.

한편, LG전자는 이날 주총에서 1주당 배당금 보통주 750원, 우선주 800원의 제17기 재무제표를 승인했다. LG전자는 지난해 보통주 400원, 우선주 450원의 1주당 배당금을 지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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