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형·카페 복합매장 '타미야 패밀리 카페' 부산서 문 열어

김형원 기자
입력 2019.03.18 10:51
프라모델·미니카·무선조종(RC)자동차 등 키덜트 상품과 카페를 결합시킨 복합 매장이 부산에서 문을 열었다.

모형 전문 기업 한국타미야는 16일 부산 서면에 위치한 롯데팩토리 아울렛에 ‘타미야 패밀리 카페'를 오픈했다고 18일 밝혔다.

타미야 패밀리 카페. / 한국타미야 제공
타미야 패밀리 카페는 마니아가 선호하는 모형 상품 매장에 카페를 결합시킨 형태다. 매장 내부에는 식음료를 즐길 수 있는 휴게 공간과 프라모델, 무선조종(RC) 자동차, 미니사구(mini 4WD) 상품을 판매하는 모형 판매 코너로 구성돼 있다. 매장 한켠에는 미니카 경기를 위한 트랙이 설치된다.

모형 매장이 카페와 결합된 만큼 여성 이용자 방문도 증가했다. 한국타미야 한 관계자는 "기존 타미야 매장의 경우 남여 비율이 8 대 2쯤이었지만, 카페 결합 매장은 6 대 4쯤으로 여성 이용자가 늘었다"고 말했다.

한국타미야는 패밀리 카페 오픈을 기념해 5만원이상 구매자에게 타미야 로고가 그려진 머그컵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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