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4일 예정돼 있던 KT청문회 날짜가 4월 17일로 변경됐다.
27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간사들은 협의를 통해 4월 17일 KT청문회를 열기로 합의했다.
또 "이상민, 김종훈 의원님이 날짜를 바꾸는 것은 간사 위임 권한을 넘는다는 지적에 대해서는 좀 더 의견을 듣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신용현 의원도 "4월 4일이 원칙이지만 자유한국당 의원들 의견을 수렴했으며, 계획서 채택은 합의가 됐다"고 말했다.
4월 4일 예정돼 있던 KT청문회 날짜가 4월 17일로 변경됐다.
27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간사들은 협의를 통해 4월 17일 KT청문회를 열기로 합의했다.
또 "이상민, 김종훈 의원님이 날짜를 바꾸는 것은 간사 위임 권한을 넘는다는 지적에 대해서는 좀 더 의견을 듣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신용현 의원도 "4월 4일이 원칙이지만 자유한국당 의원들 의견을 수렴했으며, 계획서 채택은 합의가 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