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클라우드 컴퓨팅 기반 국제표준화 주도

류은주 기자
입력 2019.03.28 10:55 수정 2019.03.28 11:12
클라우드컴퓨팅 기반 국제표준화를 한국이 주도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립전파연구원은 25일부터 29일까지 서울에서 개최된 ‘제22차 클라우드 컴퓨팅 국제표준화 회의’에서 이승윤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책임이 ‘클라우드 컴퓨팅 기반’ 작업반(Working Group) 의장에 연임됐다고 밝혔다.

이승윤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책임. / 국립전파연구원 제공
클라우드컴퓨팅 및 분산플랫폼(JTC1 / SC 38)회의는 15개국 50명쯤이 참석해 4차 산업혁명 핵심기술인 클라우드 컴퓨팅 관련 핵심 분야에 대한 표준화 수행한다.

이번 회의에서 우리나라가 의장을 맡게 된 ‘클라우드 컴퓨팅 기반’ 작업반은 클라우드 컴퓨팅 관련 개념, 정책 등 핵심 공통 표준화를 진행하는 작업반이다.

클라우드 서비스 수준 협약(SLA), 엣지 컴퓨팅, 클라우드 네이티브 등으로 표준화 영역을 확장해 표준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특히 우리나라가 주도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클라우드 데이터 흐름, 카테고리 및 사용 표준의 세부 보완작업이 진행됐다.

해당 표준은 클라우드에서의 데이터 처리 범주 및 이를 표현하기 위한 구문 구성을 정의하는 표준으로 클라우드에서 데이터 교환을 위해 필수적인 표준이다.


T조선 뉴스레터 를 받아보세요! - 구독신청하기
매일 IT조선 뉴스를 받아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