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ENM은 1인 창작자 지원 사업 다이아 티비 키즈 크리에이터들의 이야기를 담은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고 29일 밝혔다.

. / CJ ENM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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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비디오는 키즈 크리에이터들의 실화를 바탕으로 제작됐다. 크리에이터가 된 계기와 일상 생활 그리고 이들의 고민을 구독자들과 함께 공유하고 소통하고자 기획·제작됐다.

뮤직비디오는 총 5편이 만들어졌다. 28일 ‘마이린’편과 ‘이채윤X뚜아뚜지’편이 먼저 공개됐으며, 29일 세 번째 시리즈인 ‘프리티에스더’편이 공개될 예정이다. 30일에는 ‘라임튜브’편, 31일 ‘간니닌니’편을 공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