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CGV, 美시네마콘서 '4DX리클라이너·플라잉시네마' 공개

김형원 기자
입력 2019.04.01 11:32
CJ CGV는 1일(현지시각)부터 4일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영화 산업 박람회 ‘2019 시네마콘(이하 ‘시네마콘’)’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4DX VR. / CJ CGV 제공
회사는 2013년부터 매년 시네마콘에 부스를 운영했다. 올해는 ‘4DX 리클라이너’, ‘4DX 플라잉 시네마’ 등 차세대 영화 상영 기술을 선보인다.

4DX 리클라이너(4DX Recliner)는 푹신한 가죽 소재 리클라이너 좌석에서 영화 장면에 따라 다채로운 모션 효과를 느낄 수 있는 신제품이다. 어떤 극장이든 존에 설치된 좌석 하단에 4DX 모션베이스를 장착하는 것만으로 몰입감 있는 4DX만의 모션 효과를 누릴 수 있다.

4DX 리클라이너의 4DX 모션베이스는 좌우 회전운동을 구현하는 ‘요(Yaw)’, 앞뒤로 기울어지는 ‘피치(Pitch)’, 좌우로 기울어지는 ‘롤(Roll)’, 위아래로 움직이는 ‘히브(Heave)’ 동작까지 4가지 모션을 제공한다.

CJ CGV는 ‘4DX 플라잉 시네마(4DX Flying Cinema)’ 시제품을 시네마콘에서 공개한다. 4DX 플라잉 시네마는 영화와 플라잉 놀이기구(어트랙션)를 결합한 초몰입 상영관이다.

바닥이 아닌 상단에 개별적으로 매달린 좌석이 영화 속 장면에 따라 전후좌우로 다이나믹한 모션을 구현해 보다 실감나게 영화를 감상할 수 있다. 상영관 내 다층 구조로 마련된 별도 공간에 플라잉 좌석을 배치해 초대형 스크린을 최적화된 각도에서 관람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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