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영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 장관은 8일 정부 과천청사 과기정통부 브리핑실에서 열린 ‘5G+전략' 브리핑에 발표자로 참석했다. 유 장관은 질의응답 시간이 끝난 후 자신이 자급제 방식으로 개통한 세계 최초 5G 스마트폰 ‘갤럭시S10 5G’를 자랑했다. 유 장관은 "써보니 아주 좋다"며 "확실히 속도가 빠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