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영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 장관은 8일 정부 과천청사 과기정통부 브리핑실에서 열린 ‘5G+전략' 브리핑에 발표자로 참석했다. 유 장관은 질의응답 시간이 끝난 후 자신이 자급제 방식으로 개통한 세계 최초 5G 스마트폰 ‘갤럭시S10 5G’를 자랑했다. 유 장관은 "써보니 아주 좋다"며 "확실히 속도가 빠르다"고 말했다. 기자의 전체기사 저작권자 © IT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키워드 #유영민 #과기정통부 #장관 #5g #자급제폰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유영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 장관은 8일 정부 과천청사 과기정통부 브리핑실에서 열린 ‘5G+전략' 브리핑에 발표자로 참석했다. 유 장관은 질의응답 시간이 끝난 후 자신이 자급제 방식으로 개통한 세계 최초 5G 스마트폰 ‘갤럭시S10 5G’를 자랑했다. 유 장관은 "써보니 아주 좋다"며 "확실히 속도가 빠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