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PA(로봇 프로세스 자동화) 기업 유아이패스코리아가 4월 11~12일 양일간 포시즌스호텔 서울에서 유아이패스코리아 설립 1주년을 맞아 고객 및 파트너와 함께 ‘유아이패스 투게더 서울’ 세미나를 개최하고 ‘1인 1로봇’ 시대와 ‘오토메이션 퍼스트’ 철학을 공유했다고 12일 밝혔다.
장은구 유아이패스코리아 대표는 "지금까지 국내외 다양한 고객들에게 RPA를 제공하며 얻은 경험과 축적된 노하우를 내재화해서 앞으로도 고객들의 니즈를 충족할 수 있는 보다 전문화된 RPA를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1인 1로봇’ 세션에서는 국내 기업의 RPA를 통한 디지털 변혁 시도와 고민을 논의하고 글로벌 사례를 통해 해결 방안을 확인했으며, ‘RPA확산사례’ 세션에서는 국내 기업의 RPA 확산에 대한 도전과 일본 기업의 RPA 전개 및 확산 성공사례가 공유됐다.
토마스 친(Thomas Chin) 아태지역 세일즈 부사장은 "한국 시장은 아시아 내에서 굉장히 중요한 시장으로 향후 RPA를 리딩하는 국가가 될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며 "지속적인 투자로 한국 내에서 RPA가 더 확산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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