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G 품질 높여라…민관합동 TF 매주 '회의'

류은주 기자
입력 2019.04.19 14:06 수정 2019.04.19 14:19
5G 상용화 이후 이용자들 사이에서 품질에 대한 불만이 높아지자 정부가 나섰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는 19일 5G 상용서비스 안정화 및 품질개선을 위해 과기정통부·이동통신사·제조사 등으로 구성된 5G 서비스 점검 민관합동 TF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과기정통부는 TF를 통해 5G 서비스를 이용하는 국민불편 해소를 위해 서비스 수신 가능범위(커버리지) 확대, 끊김 현상 등 기술적 문제 해결 등을 논의하고 주요 내용을 공개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현판. / IT조선 DB
5G 서비스 점검 민관합동 TF 회의는 23일 개최된다. 앞으로 매주 회의를 개최해 5G 서비스 관련 현안을 점검해나간다.

국민들이 5G 서비스 이용 과정에서 느끼는 불편을 조속히 해결해나갈 수 있도록 정부·
이동통신사·제조사간 정보를 공유하고 기술적 대안을 마련해 현장에 적용해나간다.

과기정통부는 매일 5G 서비스 관련 ‘부내 일일점검회의’도 개최한다. 품질개선 정도, 민원추이 등을 점검하고 국민이 체감하는 다양한 문제 상황에 즉시 대응하기 위함이다.

5G 서비스 점검 민관합동 TF를 주관하는 장석영 정보통신정책실장은 "정부는 5G 서비스 상용화 초기 과정에서 국민이 느끼는 여러 불편에 대해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다"며 "TF운영을 통해 정부와 이동통신사 및 제조사 등의 역량을 총 결집해 5G 서비스를 최대한 조속히 안정화하고 이를 통해 국민에게 최고 품질의 5G 서비스를 제공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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