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는 서울 용산사옥과 여의도 LG 트윈타워에서 임직원과 방문 고객 대상으로 5G 6대 핵심 서비스와 5G 기반 전략 B2B 서비스 체험을 돕는 5G 전시관을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5G 체험 전시관에는 ▲U+프로야구 ▲골프 ▲아이돌Live ▲U+VR ▲U+AR ▲게임 등 6대 핵심 서비스 이용이 가능한 5G 스마트폰 체험존이 구축된다. 방문자는 300편쯤의 U+VR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VR 전용 헤드셋을 이용할 수 있다.

B2B존에 설치된 터치스크린에서는 ▲스마트 드론 ▲지능형 CCTV ▲다이나믹 맵(자율주행 자동차 기술) ▲스마트 팩토리 ▲원격제어 ▲블록체인 등 B2B 서비스 소개 영상이 제공된다.

./ LG유플러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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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사옥 체험관은 6월 17일까지, LG 트윈타워 체험관은 5월 17일까지 운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