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네트워크 아이디어 공모 ‘NET 챌린지 캠프’ 개최

류은주 기자
입력 2019.04.22 11:32 수정 2019.04.22 14:30
네트워크 분야의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인재 육성 및 중소‧벤처 기업 상용화를 지원하기 위한 행사가 열린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와 한국정보화진흥원(이하 NIA)은 KOREN 기반의 ‘NET 챌린지 캠프 2019’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 / NIA 제공
KOREN(KOrea advanced REsearch Network)은 산업체·학계·연구기관이 미래 네트워크 선도기술 및 장비를 연구·시험검증할 수 있도록 국가에서 운영중인 선도시험망이다.

NET 챌린지 캠프는 대학생들이 참여하는 챌린지리그와 중소·벤처기업들이 참여하는 챔피언스리그로 나눠진다.

챌린지리그(학생팀)는 KOREN에서 제공하는 서비스 중 하나인 SDI(Software Defined Infrastructure)로 가상회선, 클라우드의 가상머신 등을 활용해 신기술, 응용 서비스들을 개발하고 실증한다.

아이디어 평가를 통해 선정된 학생팀 15팀에 대해서는 각 400만원의 개발비를, 기업팀 4팀에 대해서는 각 1억 원의 실증비를 지원한다. 통신사, ETRI 및 관련학계 전문가로 구성된 멘토링을 통해 상용화 검증을 수행한다.

또 시상식을 통해 학생팀은 상금 총 3600만원이, 기업팀은 총 15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공모전 접수는 5월 20일까지 아이디어마루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5G, SDN/NFV, 엣지 컴퓨팅, Wi-Fi, 사물인터넷(IoT) 등 네트워크 응용 분야의 상용화가 가능한 신기술 및 서비스에 대한 아이디어를 제출할 수 있다.

5월 3일 NIA 서울사무소에 열리는 설명회에 참가하면 KOREN 활용교육, 적용기술 및 그간의 우승팀 사례 공유 등 NET 챌린지 캠프 2019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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