퀄컴이 중국 이통사 차이나유니콤의 5G 상용화에 협력한다고 23일 밝혔다. 중국 이통사 중 5G 상용화를 공개적으로 밝힌 곳은 차이나유니콤이 처음이다.
차이나유니콤은 24일부터 25일까지 중국 상하이에서 ‘차이나유니콤 파트너 콘퍼런스’를 열고 5G 시연을 펼칠 예정이다.
프랭크 멍 퀄컴차이나 대표는 "중국 소비자들은 2019년 5G의 진정한 혁신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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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나유니콤은 24일부터 25일까지 중국 상하이에서 ‘차이나유니콤 파트너 콘퍼런스’를 열고 5G 시연을 펼칠 예정이다.
프랭크 멍 퀄컴차이나 대표는 "중국 소비자들은 2019년 5G의 진정한 혁신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