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 장난감] ⑧아카데미과학, 엑스버스터·헬로피카츄 전면 배치

김형원 기자
입력 2019.05.01 10:11 수정 2019.05.01 10:37
어린이날은 어린이에게 행복을, 부모에게는 선물을 선택하는 즐거움과 갈등을 함께 전달한다. 어린이날을 코앞에 두고 여전히 고민하는 부모·조모·삼촌·이모를 위해 국내 주요 장난감 전문 기업의 2019년 어린이날 핵심 신상품을 정리했다. [편집자주]

장난감 전문 기업 아카데미과학은 2019년 어린이날 핵심 상품으로 ‘엑스버스터', ‘로보컴뱃', ‘헬로 피카츄'를 선정했다.

엑스버스터 장난감은 애니메이션 ‘타오르지마 버스터' 시즌2에 등장하는 로봇으로, 용병 캐릭터가 조종하는 비클 3종이 서로 합체한 것이다.

엑스버스터. / 아카데미과학
애니메이션 타오르지마 버스터는 2017년 1월 처음 공개된 작품으로 평범한 초등학생 ‘공대장’이 지구 정복 용병 5종 세트를 택배로 받게 되면서 벌어지는 코미디 액션물이다. 총 26편으로 제작된 애니메이션 시즌2는 지구 정복 용병 5종 세트를 능가하는 3종 세트 택배가 지구에 도착한다는 내용으로 이야기가 시작된다. 3명의 용병은 막강한 무기와 능력을 앞세워 기존 5종 용병과 사사건건 대립한다.

엑스버스터 장난감은 높이 기준 30㎝ 크기로 제작됐으며, 3단 비클 합체가 가능하다. 비클에는 새로 등장한 용병캐릭터 3인(서플라이, 레인저, 힐러)가 탑승할 수 있다.

로봇 장난감은 애니메이션처럼 사운드도 출력이 되며, 원하는 대로 수동 각도 조절이 가능하다. 버튼을 누르면 엑스버스터의 팔 부분에 엑스콤보가 작동한다.

◇ 로봇 4대가 동시에 배틀, 로보 컴뱃 2019버전

로보 컴뱃은 로봇을 직접 조종해 펀치 배틀을 즐길 수 있는 장난감이다. 적외선 송수신 방식으로 로봇을 조종하며, 2가지 게임 모드를 선택할 수 있다. A.I.모드는 1인용으로 로보컴뱃 인공지능과 대결이 가능하다. 대결모드는 2인용으로 친구·가족과 일대일로 대결할 수 있다.

로보 컴뱃. / 아카데미과학
로보 컴뱃 2019버전은 블랙과 레드 기체다. 지금까지 2대만 가능했던 배틀이 2019버전 추가로 4대 동시 배틀이 가능해졌다.

◇ 말을 걸면 볼을 밝히며 대답하는 헬로 피카츄

‘헬로 피카츄’는 사용자가 말을 걸면 대답하는 장난감이다. 소리가 나는 방향에 따라 고개를 돌려 쳐다보는 헬로 피카츄는 피카츄를 부르거나 톡톡 건드리면 볼을 발그레 붉히며 랜덤으로 반응한다. 또 웃으며 즐거워하거나 고개를 끄덕이며 대답을 하기도 한다. 가끔 귀찮다고 느낄 땐 백만볼트 전기를 뿜을 듯이 화를 낸다. 헬로 피카츄 장난감은 높이 기준 11㎝ 크기로 제작돼 옷 주머니에 넣어 다닐 수 있다.

헬로 피카츄. / 아카데미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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