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 "잠도 엔터테인먼트"…'수면' 활용 기기·게임 앱 발표

김형원 기자
입력 2019.05.30 09:50
포켓몬 주식회사와 닌텐도는 29일(현지시각) 증강현실(AR) 게임 ‘포켓몬 고(Pokémon GO)’용 새 기기 ‘포켓몬 고 플러스+’를 발표했다.

. / 엔가젯 갈무리
포켓몬 고 플러스+는 기존 포켓몬 고 플러스에 ‘수면 계측' 기능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기기는 스마트폰과 블루투스 통신 기술로 서로 연결된다.

이시하라 쯔네카즈 포켓몬 대표는 "수면을 엔터테인먼트에 활용하는 방향을 모색 중이다"며 "수면을 활용한 게임을 개발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이시하라 대표는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입을 닫았다.

포켓몬은 수면을 테마로 한 모바일 게임 앱 ‘포켓몬 슬립(Pokémon Sleep)’도 함께 발표했다. 2020년 선보일 이 앱은 포켓몬 고 플러스+ 기기와 연동해 사용자의 수면 활동을 측정하는 기능을 포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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