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한정판 스마트폰 '갤럭시S10+ 박항서 에디션' 선봬

차주경 기자
입력 2019.06.12 09:51
삼성전자가 베트남에서 스마트폰 갤럭시S10플러스의 한정한 ‘박항서 리미티드 에디션’을 출시한다.

삼성전자 갤럭시S10플러스 박항서 리미티드 에디션은 베트남 축구 대표팀 감독으로 재직 중인 박항서 감독을 기념하기 위한 한정판이다.

박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축구 대표팀은 2018년 1월 이후 U23 챔피언십 준우승, 아시안게임 4강, 스즈키컵 우승 등 뛰어난 성과를 냈다. 최근 끝난 킹스컵에서도 준우승이라는 결과를 일궜다.

삼성전자 갤럭시S10플러스 박항서 리미티드 에디션. / 삼성전자 베트남 법인 홈페이지 갈무리
삼성전자 갤럭시S10플러스 박항서 리미티드 에디션 본체는 128GB 버전으로, 보는 각도에 따라 색깔이 바뀌는 프리즘 화이트 색상으로 칠해진다. 박 감독이 그려진 케이스와 1만mAh 무선 충전 배터리팩도 포함된다. 초기 화면과 배경화면 등에는 고유한 UI와 월페이퍼가 적용된다.

삼성전자는 16일부터 쇼케이스 현장, 삼성 스토어 베트남 등지에서 2399만동(121만원)에 한정 수량 판매한다.


T조선 뉴스레터 를 받아보세요! - 구독신청하기
매일 IT조선 뉴스를 받아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