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월드, 길이 180미터 프로젝션 맵핑쇼 선봬

김형원 기자
입력 2019.06.21 11:41 수정 2019.06.21 13:20
롯데월드 어드벤처는 2019년 30주년을 맞아 6월 29일부터 8월 25일까지 58일간 여름 시즌 축제를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프로젝션 맵핑쇼 ‘미라클 나이트'. / 롯데월드 제공
롯데월드는 국내 최대 규모 프로젝션 맵핑쇼 ‘미라클 나이트’를 선보인다. 어드벤처 실내 ‘베수비오스 화산’부터 ‘파라오의 분노’까지 길이 180미터 높이 18미터에 달하는 공간이 맵핑 영상 스크린으로 활용된다. 맵핑쇼는 롯데월드 어드벤처의 비밀 공간 ‘미라클 월’에 숨겨진 5개의 ‘미라클 스톤’을 찾아 떠나는 모험이라는 내용을 담았다.

롯데월드는 프로젝션 영상에 레이저, 화염, 조명 등 특수효과를 더해 롯데월드 테마파크를 새로운 공간으로 탈바꿈 시킬 예정이다.

리우 삼바 카니발. / 롯데월드 제공
롯데월드는 브라질 현지에서 온 삼바퀸을 필두로 한 삼바 배우들이 펼치는 브라질 전통 삼바 공연도 선보인다. 리우 삼바 카니발은 댄서들을 포함해 100종이 넘는 배역들로 구성돼 브라질 리우 지역 정통 삼바의 웅장함을 관객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리우 삼바 퍼레이드는 축제 기간 중 매일 오후 2시, 관객 참여가 가능한 삼바투게더 공연은 매일 오후 3시 30분, 6시 30분에 진행된다.

롯데월드는 1980~1990년대 롯데월드 캐릭터 상품을 여름 축제 기간 중 로티스엠포리움에서 전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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