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유통사업부문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유공자를 지원한다고 24일 밝혔다.
첫 행사로 24일 서울 송파 롯데월드타워 시그니엘 서울 호텔에서 위로연을 연다. 국가유공자 100여명을 초청, 오찬과 함께 위로 공연과 전망대 관람 행사를 가진다.
이원준 롯데 유통사업부문 부회장은 "나라사랑 캠페인을 비롯해 생명존중, 재난재해, 긴급구호 등을 주제로 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롯데 유통사업부문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유공자를 지원한다고 24일 밝혔다.
첫 행사로 24일 서울 송파 롯데월드타워 시그니엘 서울 호텔에서 위로연을 연다. 국가유공자 100여명을 초청, 오찬과 함께 위로 공연과 전망대 관람 행사를 가진다.
이원준 롯데 유통사업부문 부회장은 "나라사랑 캠페인을 비롯해 생명존중, 재난재해, 긴급구호 등을 주제로 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 전개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