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기업 CEO 3분의2 ↑, AI 여파 인터넷보다 클 것

김준배 기자
입력 2019.06.26 15:36 수정 2019.06.26 15:37
인공지능(AI)이 몰고올 변화가 인터넷보다 클 것으로 예상하는 기업 CEO가 압도적으로 많았다.

세계적인 컨설팅회사인 PwC가 올해 1378명 CEO를 대상으로 ‘인터넷'과 ‘AI’가 미칠 영향을 조사한 결과 63%는 ‘AI가 인터넷보다 클 것'이라고 응답했다. 25%는 ‘인터넷이 더 클 것'이라고 답변했다. 12%는 조사에서 제외됐다.

AI가 인터넷 영향을 넘어설 것이란 응답을 지역별로 보면 중동과 아시아·태평양 지역이 각각 78%와 72%로 높았으며 동부유럽(65%), 라틴아메리카(65%)가 뒤를 이었다. 인터넷 시대를 주도한 북미와 서유럽 CEO들은 56%와 44%로 상대적으로 적었다.

이번 조사에서는 AI가 기존 일자리를 대체할 것이냐는 질문에는 ‘그렇다'는 응답이 49%로 ‘그렇지 않다'의 41%보다 약간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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