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스마트 모빌리티 기업으로 전환, 성공적으로 추진"

안효문 기자
입력 2019.07.01 14:00
현대차가 2018년 주요 기업활동으로 ‘스마트 모빌리티 솔루션 제공업체'로의 전환을 꼽았다.


. / 현대자동차 제공
현대자동차는 지난해 지속가능경영 성과를 담은 '2019년 지속가능성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1일 밝혔다.

‘현대차 2019년 지속가능성 보고서’는 2018년 한 해 동안 현대차가 국내·외 에서 펼친 지속가능경영 성과와 앞으로의 계획 및 비전을 담았다. 올해로 17번째 발간된 것으로, 2015년부터 ‘매거진’ 섹션과 ‘보고서’ 섹션으로 구분했다.

매거진 섹션은 현대차 비전 및 핵심가치 소개, 2018년 하이라이트 등으로 구성했다. ‘자동차에서 삶의 동반자로’라는 비전을 제시하고, 경영철학으로 ‘창의적 사고와 끝없는 도전을 통해 새로운 미래를 창조함으로써 인류사회의 꿈을 실현한다’라는 메시지를 채택했다. 여기에 3대 핵심 키워드로 무한책임 정신, 가능성의 실현, 인류애의 구현 등 공유했다.

이번 보고서는 ‘스마트 모빌리티 솔루션 제공업체’로의 성공적인 전환을 위한 노력과 성과를 제시한 점이 특징이다. 회사는 2018년 하이라이트로 ▲수소차, 태양광 에너지 차량 등을 소개하는 ‘친환경(GREEN)’ ▲홈투카, 카투홈 등 연결의 기술로 일상을 바꾸는 ‘연결(CONNECT)’ ▲미국, 동남아, 유럽, 호주 등 글로벌 지역에서의 공유경제 실현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소개하는 ‘공유(SHARE)’▲미래 모빌리티의 무한한 가능성을 제시하는 ‘변화(CHANGE)’ 등 미래 모빌리티를 향한 4가지 키워드를 소개했다.

보고서 섹션은 현대차의 지난해 성과를 효과적으로 볼 수 있도록 ▲2018년 수립한 CSV전략체계에 대한 자세한 설명과 친환경 차량 생산, 고객·제품 안전, 사회적 가치 창출에 대한 핵심 보고가 포함된 ‘주요 보고’ ▲현대차의 기업지배구조, 윤리준법경영, 리스크경영과 지속가능경영 5대 가치별 성과 및 글로벌 이해관계자 인터뷰가 담긴 ‘지속가능경영 성과’ ▲지난해 주요 영업성과 및 다양한 데이터를 모아 놓은 ‘부록’으로 구성됐다.

현대차 관계자는 "지속가능경영 보고 글로벌 표준의 요구사항을 준수했을 뿐만 아니라 다양한 국제 표준을 활용해 정보공개를 한 층 더 강화했다"며 "내부적으로 지속가능성을 점검 및 개선하고 글로벌 지역사회, 이해관계자와 더불어 성장하는 공유가치 창출에도 만전을 기하며 새로운 미래를 준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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