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SJ "애플 맥 프로 생산기지 미국서 중국으로 옮긴다"

김형원 기자
입력 2019.07.01 15:04 수정 2019.07.01 15:08
미국 매체 월스트리트저널은 6월 28일(현지시각) 애플이 ‘맥 프로(Mac Pro)’ 생산거점을 기존 미국에서 중국으로 옮긴다고 보도했다.

맥 프로는 애플이 유일하게 미국 내에서 생산하던 상품이다.

맥 프로. / 테크크런치 갈무리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애플은 대만 콴타 컴퓨터를 맥 프로 생산자로 선정했다. 콴타는 맥 프로를 중국 상해 부근에 위치한 공장에서 생산할 계획이다.

맥 프로는 영상 전문가를 위한 워크스테이션이다. 가격은 5999달러(710만원)부터 시작하는 고가 제품이다. 제품은 가을경 출시된다.

AFP통신은 미국 내에서 생산되던 맥 프로의 중국 이전 생산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추진하는 미국 우선 생산 정책에 반하는 것인 만큼, 트럼프 대통령의 분노를 살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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