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인 회의실 23분이면 청정 공간으로…오렌지스펙트럼, ‘에어로샷’ 출시

김준배 기자
입력 2019.07.19 17:41
공기청정기와 선풍기 기능을 갖춘 다목적 신개념 하이브리드 제품이 출시됐다.

오렌지스펙트럼(대표 신주용)은 국내 최초로 휴대용 공기청정기 ‘에어로샷(airoshot)’을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에어로샷은 고성능 헤파필터가 장착된 공기청정기다. 220g으로 가벼워 휴대가 용이하다. 이동하면서 청정 공기를 마실 수 있다.

기본 장착된 헤파필터는 초미세먼지 95% 차단한다. 대용량 배터리(2400mA)를 장착하고 쉽게 교체도 가능하다. 미세먼지에 민감한 고객은 99% 차단 가능한 헤파필터로 교체할 수 있다. 실제로 6인 회의실 경우 23분이면 환기가 가능하다.

에어로샷 이미지./자료 오렌지스펙트럼
휴대용 선풍기로도 사용된다. 시중에 판매되는 휴대용 선풍기보다 바람 세기가 강하다.

에어로샷은 미세먼지에 민감한 여성이 선호하도록 액세서리와 같은 디자인을 적용했다. 차량이나 원룸, 회의실 등 제한된 공간에서 청정바람을 원하는 고객의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회사는 예상했다.

에어로샷은 오렌지스펙트럼 쇼핑몰인 ‘AccStore’를 비롯해 다수의 쇼핑몰에서 판매한다. 가격은 5만5000원이다.

신주용 오렌지스펙트럼 대표는 "미세먼지에 예민한 고객을 위해 선풍기로도 쓸 수 있는 공기청정기를 개발했다"고 소개했다.

회사는 에어로샷을 일본, 태국 등 해외에도 판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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