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닷컴 새벽배송 확장…서울17개구·판교·분당·용인까지

차주경 기자
입력 2019.07.23 06:00
SSG닷컴이 새벽배송 서비스 범위를 서울 17개구 및 경기 일부 지역으로까지 넓힌다. 6월 27일 새벽배송 서비스 시작 직후 일 배송 물량 3000건을 97% 이상 달성할 정도로 많은 인기를 얻은 덕분이다.

SSG닷컴 새벽배송 포스터. / SSG닷컴 제공
현재 SSG닷컴 새벽배송은 서울 강서, 강남과 양천구 등 11개 구에서 사용할 수 있다. 여기에 서울 송파구와 광진구, 성동구가 추가된다. 은평구와 관악구도 일부 지역에서 SSG닷컴 새벽배송을 이용할 수 있게 된다.

경기 판교 신도시를 포함해 성남시 분당구와 용인시 수지구도 경기도 지역 처음으로 새벽배송 지역에 포함됐다. 다만, 수지구 고기동 일대는 제외됐다.

SSG닷컴 새벽배송 범위. / SSG닷컴 제공
SSG닷컴은 2019년 말까지 배송 권역을 서울 및 수도권 30여개구로 추가 확장할 계획이다. 현 일 3000건쯤인 배송물량도 올해 안에 5000건으로 늘어난다. 이를 위해 물류 포장 시간을 줄이고 업무 효율을 높인다.

2019년 내 경기 김포에 세워질 SSG닷컴 세번째 온라인 전용 물류센터 NE.O 003 가동 후에는 일 1만건 이상의 새벽배송 물량을 배달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오전 8시~오전 11시 사이에 배송되는 ‘쓱배송 굿모닝’을 합하면 일 2만건 이상을 오전 시간대에 배송하게 된다.

SSG닷컴은 홈페이지에 ‘새벽배송 가능 지역 찾기’ 메뉴를 제공, 소비자가 서비스 이용 가능 여부를 알 수 있도록 했다.

SSG닷컴은 24일부터 8월 31일까지 첫 구매자에게 무료배송 쿠폰을 증정한다. 첫 구매자에게 제공하던 친환경·반영구 보냉백 ‘알비백’ 무료 증정 혜택도 연말까지로 늘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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