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온스글로벌 '리즈톡스' 상지근육 경직 치료 임상 1상 승인

김연지 기자
입력 2019.08.08 14:11
휴온스글로벌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보툴리눔톡신제제 ‘리즈톡스(수출명 휴톡스주)’의 뇌졸중 후 상지근육 경직 치료에 대한 국내 임상1상 시험계획을 승인받았다고 8일 밝혔다.

./사진=휴온스글로벌 제공
이번 임상 실험 목적은 뇌졸중 후 상지근육 경직이 확인된 성인을 대상으로 경직 개선 효과 및 안전성 확인이다. 휴온스글로벌은 2021년 적응증 허가를 목표로 한다.

휴온스글로벌은 미용영역 적응증을 더 추가하기 위해 '눈가 주름 개선' 국내 임상3상을 올해 종료할 예정이다.

김완섭 휴온스글로벌 대표는 "리즈톡스 시장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미용과 치료영역 모두에서 적응증을 빠르게 확대해 나가겠다"며 "눈가주름 개선 임상 3상과 상지근육 경직 치료 임상 1상 모두 좋은 결과를 낼 수 있다고 확신한다"고 밝혔다.

한편 전세계 보툴리눔톡신 시장 규모는 약 5조원이다. 미용영역에선 주름개선이 대표적이며, 눈꺼풀 경련과 사시증, 다한증, 뇌졸중 후 근육강직 등은 치료영역에 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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