벅스뮤직, 블록체인 기반 결제 시스템 도입…테라 얼라이언스 합류

김연지 기자
입력 2019.08.14 09:49
국내 대표 음원 스트리밍 서비스 벅스(Bugs)가 테라 얼라이언스에 새롭게 합류한다. 테라 얼라이언스는 블록체인 핀테크 기업 테라에서 만든 네트워크로 아태지역 대표 이커머스 플랫폼으로 구성됐다.

블록체인 핀테크 기업 테라는 벅스 운영사 NHN벅스와 블록체인 기반 결제 시스템 구축을 위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벅스는 이번 파트너십에 따라 간편결제 서비스 ‘차이(CHAI)’를 도입한다. 양사는 차이 결제 서비스로 결제 수수료 절감 및 이용자 할인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테라는 향후 벅스 측에 정기 결제 기능도 제공한다.

신현성 테라 공동대표는 "벅스와 파트너십 체결은 블록체인 기반 간편결제 시스템 대중화에 한 발 더 다가섰다는 의미다"라며 "폭 넓은 분야에서 테라 블록체인 기술과 차이 간편결제 서비스가 적용되도록 테라 얼라이언스를 계속 확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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