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의 키워드] 갤노트10 LTE요금제·헤어드라이어형 손풍기·유튜브세 검토

류은주 기자
입력 2019.08.16 06:00
IT조선은 인기 뉴스 키워드를 통해 하루의 이슈를 점검하는 ‘화제의 키워드’ 코너를 운영합니다. 숨 가쁘게 변하는 최신 ICT 트렌드를 기사와 키워드로 차분하게 되돌아보는 코너입니다. [편집자 주]

2019년 8월 15일 IT조선을 찾은 네티즌이 가장 많이 관심을 가졌던 키워드는 ‘갤노트10 LTE요금제 쓰는법’, ‘헤어드라이어형 손풍기’, ‘유튜브세 검토’ 등이었습니다.

삼성전자 갤럭시노트10. / 삼성전자 제공
◇ 갤럭시노트10 구매 시 LTE요금제 가입 가능할까?

23일 정식 출시를 앞둔 갤럭시노트10 5G를 향한 고객의 관심이 뜨겁습니다. 이통3사의 갤럭시노트10의 예약 판매량은 전작인 갤럭시노트9보다 20%쯤 많습니다.

하지만 비싼 5G 요금제를 원치 않는 고객을 위해 갤럭시노트10에서도 LTE 요금제를 유지할 방법이 있습니다. 갤럭시노트10을 사서 LTE 요금제를 쓸 수 있는 방법은 크게 두 가지입니다. 자급제폰을 구매하거나, 5G 가입 6개월 후 LTE 유심 기기변경을 하는 것입니다.

갤럭시노트10 자급제폰은 5G 단말기입니다. 하지만 이통사 대리점 방문 없이 사용하던 LTE 유심과 호환이 가능해 LTE 요금제에 가입할 수 있습니다. 약정기간과 위약금으로부터 자유롭고 5G 요금제로 언제든 변경이 가능합니다.

갤노트10 구매 후 LTE 요금제 쓰는 방법


신주용 오렌지스펙트럼 대표가 에어로샷을 들고 있다. 제품의 왼편과 오른편 구조가 다른게 특징이다./사진 오렌지스펙트럼
◇ 세계 최초의 헤어드라이어형 청풍기(공기청정기+선풍기)

세계 최초의 헤어드라이어형 청풍기(공기청정기+선풍기) ‘에어로샷’은 신주용 오렌지스펙트럼 대표의 이같은 호기심에서 출발했습니다. 봄부터 손선풍기를 들고 다니는 가족을 보며 건강 걱정이 앞섰던 것입니다.

개발 과정은 녹록지 않았습니다. 수도 없이 다양한 설계도면을 그려 테스트를 해봤지만 기대 만큼의 성능이 나오지 않았습니다. 공기청정기 기능을 살리면 선풍기 성능이 떨어졌습니다.

밤낮 고민 끝에 탄생한 디자인이 현재의 헤어드라이어형 모델입니다. 핵심은 양쪽 바람 흡입구. 일반적인 손선풍기가 후면으로 바람이 들어오는 반면 헤어드라이어형은 왼편과 오른편으로 흡입구를 나눌 수 있습니다.

성능은 기대 이상입니다. 방 모양의 소형 아크릴 박스에서 테스트한 결과 미세먼지 농도가 최고치(999μg/㎥)에서 에어로샷 작동 40여초만에 0~2μg/㎥ 수준으로 내려갔습니다.

신 대표는 회사명 ‘오렌지스펙트럼’에 대해 상큼한 이미지의 ‘오렌지색'과 세계로 뻗어나가는 ‘스펙트럼'을 결합했다며 "국내에 그치지 않고 해외로 뻗어나가는 아이디어 상품을 만들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세계 최초의 미세먼지 잡는 헤어드라이어형 손풍기 개발 비결은?


. / 유튜브 제공
◇ 정부 '유튜브세' 본격 추진하나

정부가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를 대상으로 한 조세와 기금을 부과하는 이른바 '유튜브세(稅)' 도입을 검토합니다.

15일 관련 당국 및 업계에 따르면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최근 정부출연연구기관인 한국법제연구원에 유튜브세를 포함한 디지털세의 해외 동향 및 국내 적용 가능성에 대한 연구 과제 수행을 요청했습니다.

정부는 방송통신발전기금(방발기금) 법정 분담금 제도를 개편해 유튜브를 비롯한 OTT 업체도 부과 대상에 포함하는 방안을 중점적으로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방발기금은 방송·통신 산업 진흥을 목적으로 지상파·종합편성채널·보도채널이 해마다 내는 부담금입니다.

방송 시장이 점점 온라인 위주로 재편되면서 유튜브·넷플릭스 등 해외 OTT 업체에도 방발기금을 물려야 한다는 목소리가 계속 나옵니다. 해외에서는 프랑스가 2017년 영상물 공유 및 게재 사이트 수익의 2%를 걷어 국립영상센터의 영상 창작 지원금으로 활용하도록 관련 세제를 개편한 사례가 있습니다.

프랑스 도입한 ‘유튜브세' 韓 정부도 만지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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