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스타트업, 가방 크기로 접을 수 있는 카약 선봬

김형원 기자
입력 2019.08.16 11:04 수정 2019.08.16 11:17
미국 스타트업 오루(Oru)는 접어서 쉽게 휴대할 수 있는 카약 ‘인렛(Inlet)’을 선보였다.

인렛 카약. / 킥스타터 갈무리
인렛 카약 무게는 9㎏(20파운드)이며, 접으면 수트 케이스 크기로 접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제작사 오루에 따르면 접힌 카약을 펴서 물에 띄우는데 빠르면 2분쯤, 늦어도 5분이 소요된다.

휴대용 카약 인렛의 길이는 3미터(10피트)로 레크레이션용 카약으로는 일반적인 크기라는 것이 오루 측 설명이다. 조립에 특별한 도구는 필요없다. 접었을 때 크기는 가로 106㎝, 세로 48㎝로 옷장 내부에 수납할 수 있다.

인렛 카약 접은 상태. / 킥스타터 갈무리
오루는 인렛 카약을 2020년 5월 배송한다는 계획이다. 제품은 클라우드 펀딩 사이트 킥스타터에서 899달러(109만원)에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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