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의 키워드] 폴더블폰 신기술·아이폰11 판매량·갤폴드 2차예약

이광영 기자
입력 2019.09.17 06:00
IT조선은 인기 뉴스 키워드를 통해 하루의 이슈를 점검하는 ‘화제의 키워드’ 코너를 운영합니다. 숨 가쁘게 변하는 최신 ICT 트렌드를 기사와 키워드로 차분하게 되돌아보는 코너입니다. [편집자 주]

2019년 9월 16일 IT조선을 찾은 네티즌이 가장 많이 관심을 가졌던 키워드는 ‘폴더블폰 신기술’, ‘아이폰11 판매량’, ‘갤폴드 2차예약’ 등이었습니다.

FS 스마트폰 활용 예시. 5인치 화면을 당겨 8.9인치까지 확대할 수 있다. / 이노샘 제공
◇ 폴더블폰 신기술

중소기업인 이노샘(대표 박철)은 늘림(Stretchable) 기능을 추가한 폴더블 스마트폰을 개발했다고 16일 밝혔습니다. 기존 폴더블폰보다 한 단계 더 진화한 형태로 새로운 혁신을 불러올지 주목됩니다.

이노샘이 개발한 (FS: Foldable-Stretchable) 스마트폰 기술은 펴는 기능과 늘리는 기능을 둘 다 갖췄습니다. 스마트폰 뒷면에 부착한 스프링이 늘어나면서 디스플레이를 확장하는 원리입니다. 슬라이딩 스크린(Sliding Screen) 구조를 활용해 기술을 구현했습니다.

16:9 화면 비율을 기준으로 5인치 디스플레이가 최대 8.9인치까지 늘어납니다. 6.5인치로 제작하면 최대 12인치까지 확대할 수 있습니다. 노트북과 비슷한 크기입니다.

이노샘, 화면 늘리는 폴더블폰 신기술 개발

◇ 아이폰11 판매량

아이폰11 시리즈 판매량이 예상을 웃돌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나인투파이브맥은 15일(이하 현지시각) 애플 소식에 정통한 TF인터내셔널 증권 밍치궈 연구원이 발간한 보고서를 인용해 이같이 관측했습니다.

보고서에 따르면 13일부터 진행한 아이폰11과 아이폰11 프로 사전 예약 주문량이 예상보다 높았습니다. 아이폰11 시리즈 판매량이 예상보다 높을 것이라고 전망하는 근거입니다. TF인터내셔널 증권은 초기 호조를 고려해 아이폰11 시리즈 출하량 추정치를 기존 6500~7000만대에서 7000~7500만대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아이폰11 시리즈의 높은 판매량은 애플 트레이드인 프로그램(보상 판매)과 무이자 할부 정책이 배경이라고 밍치궈는 전했습니다.

밍치궈 "아이폰11 판매량 예상보다 높을 것"

◇ 갤폴드 2차예약

이통3사가 18일 삼성전자의 첫 폴더블 스마트폰 ‘갤럭시폴드 5G’ 2차 예약판매를 시작합니다. 2차 판매에서는 2000대쯤을 판매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는 1300대쯤을 완판했던 1차 판매 대비 소폭 늘어난 것입니다.

이통3사는 최근 갤럭시폴드 2차 판매분을 공급받아 18일부터 온오프라인에서 예약을 받습니다. 배송은 26일부터 10월 말까지 순차적으로 이뤄집니다.

16일 이통업계 한 관계자는 "정확한 숫자 공개는 어렵지만 갤럭시폴드 2차 판매 대수는 1차 대비 소폭 늘어날 것이다"라며 "이통3사 모두 이전보다 더 많은 물량을 공급받을 예정이다"라고 말했습니다.

갤럭시폴드, 18일 ‘2차 예약’…1차 보다 1.5배 더 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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