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AVK)가 사회공헌 활동과 함께 한국 내에서 본격적인 활동 재개에 나선다. 시작은 '투모로드(TOMOROAD)’다.

투모로드는 AVK가 만든 ‘내일, 미래(Tomorrow)’와 ‘길(Road)’의 합성어다. 4차산업을 이끌 학생들이 미래 모빌리티에 대해 배우고 경험하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투모로드는 ▲투모로드스쿨 ▲초록빛 꿈꾸는 통학로 조성 ▲투모로드 전시 ▲퓨처 모빌리티 챌린지로 구성된다.
투모로드스쿨은 문제해결형 융합 교육프로그램이다. 2019년 3월부터 자유학기제 중학교들을 대상으로 자동차 관련 미래사회 기술을 학습하고 실제로 구현하도록 돕는다. 이론수업과 함께 코딩로봇자동차 활용, 미래진로 탐색, 미래도시의 교통환경 설계 및 구현 수업 등을 AVK가 학생들에게 선보인다.
초록빛 꿈꾸는 통학로 조성은 안전한 교육환경 구축을 골자로 서울시와 AVK가 협업하는 프로젝트다. 통학로 주변에 집중적으로 나무를 심어 미세먼지와 교통사고로부터 아이들을 지키는 것이 목표다. AVK는 첫 번째 ‘초록빛 꿈꾸는 통학로’를 강동구에 있는 강명초등·중학교 인근에 조성했고 2020년 두 번째 학교에 초록빛 꿈꾸는 통학로를 만든다.
투모로드 전시 ‘새로운 시작(The Next Chapter)’은 지난 9월 26일부터 10월 13일까지 혜화동 JCC아트센터에서 AVK가 주관한 전시회다. 18일 동안 총 4229명이 전시회를 찾았다. 전시는 자율주행, 연결성, 새로운 모빌리티 서비스 등 미래 기술이 일으킬 삶의 변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퓨처 모빌리티 챌린지’는 AVK가 대학생·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아이디어 경진대회다. 모빌리티 서비스, 디지털화 등 미래 모빌리티를 주제로 2018년 12월부터 2019년 3월까지 진행됐다. ‘제1회 퓨처 모빌리티 챌린지’에는 100개팀 이상이 참여했다.
AVK는 2020년에도 ‘투모로드’ 사회공헌 활동을 포함해 한국 내에서 다양한 사업을 펼칠 계획이다.
투모로드스쿨은 문제해결형 융합 교육프로그램이다. 2019년 3월부터 자유학기제 중학교들을 대상으로 자동차 관련 미래사회 기술을 학습하고 실제로 구현하도록 돕는다. 이론수업과 함께 코딩로봇자동차 활용, 미래진로 탐색, 미래도시의 교통환경 설계 및 구현 수업 등을 AVK가 학생들에게 선보인다.
초록빛 꿈꾸는 통학로 조성은 안전한 교육환경 구축을 골자로 서울시와 AVK가 협업하는 프로젝트다. 통학로 주변에 집중적으로 나무를 심어 미세먼지와 교통사고로부터 아이들을 지키는 것이 목표다. AVK는 첫 번째 ‘초록빛 꿈꾸는 통학로’를 강동구에 있는 강명초등·중학교 인근에 조성했고 2020년 두 번째 학교에 초록빛 꿈꾸는 통학로를 만든다.
투모로드 전시 ‘새로운 시작(The Next Chapter)’은 지난 9월 26일부터 10월 13일까지 혜화동 JCC아트센터에서 AVK가 주관한 전시회다. 18일 동안 총 4229명이 전시회를 찾았다. 전시는 자율주행, 연결성, 새로운 모빌리티 서비스 등 미래 기술이 일으킬 삶의 변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퓨처 모빌리티 챌린지’는 AVK가 대학생·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아이디어 경진대회다. 모빌리티 서비스, 디지털화 등 미래 모빌리티를 주제로 2018년 12월부터 2019년 3월까지 진행됐다. ‘제1회 퓨처 모빌리티 챌린지’에는 100개팀 이상이 참여했다.
AVK는 2020년에도 ‘투모로드’ 사회공헌 활동을 포함해 한국 내에서 다양한 사업을 펼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