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모빌리티]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사회공헌활동 ‘투모로드’로 한국 활동 기지개

김동진 기자
입력 2019.10.29 14:32 수정 2019.10.29 15:04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AVK)가 사회공헌 활동과 함께 한국 내에서 본격적인 활동 재개에 나선다. 시작은 '투모로드(TOMOROAD)’다.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AVK)는 사회공헌 활동 ‘투모로드’를 통해 4차산업혁명 시대를 이끌 미래인재 양성과 교육문화 인프라 구축에 나선다. /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제공
투모로드는 AVK가 만든 ‘내일, 미래(Tomorrow)’와 ‘길(Road)’의 합성어다. 4차산업을 이끌 학생들이 미래 모빌리티에 대해 배우고 경험하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투모로드는 ▲투모로드스쿨 ▲초록빛 꿈꾸는 통학로 조성 ▲투모로드 전시 ▲퓨처 모빌리티 챌린지로 구성된다.

투모로드스쿨은 문제해결형 융합 교육프로그램이다. 2019년 3월부터 자유학기제 중학교들을 대상으로 자동차 관련 미래사회 기술을 학습하고 실제로 구현하도록 돕는다. 이론수업과 함께 코딩로봇자동차 활용, 미래진로 탐색, 미래도시의 교통환경 설계 및 구현 수업 등을 AVK가 학생들에게 선보인다.

초록빛 꿈꾸는 통학로 조성은 안전한 교육환경 구축을 골자로 서울시와 AVK가 협업하는 프로젝트다. 통학로 주변에 집중적으로 나무를 심어 미세먼지와 교통사고로부터 아이들을 지키는 것이 목표다. AVK는 첫 번째 ‘초록빛 꿈꾸는 통학로’를 강동구에 있는 강명초등·중학교 인근에 조성했고 2020년 두 번째 학교에 초록빛 꿈꾸는 통학로를 만든다.

투모로드 전시 ‘새로운 시작(The Next Chapter)’은 지난 9월 26일부터 10월 13일까지 혜화동 JCC아트센터에서 AVK가 주관한 전시회다. 18일 동안 총 4229명이 전시회를 찾았다. 전시는 자율주행, 연결성, 새로운 모빌리티 서비스 등 미래 기술이 일으킬 삶의 변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퓨처 모빌리티 챌린지’는 AVK가 대학생·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아이디어 경진대회다. 모빌리티 서비스, 디지털화 등 미래 모빌리티를 주제로 2018년 12월부터 2019년 3월까지 진행됐다. ‘제1회 퓨처 모빌리티 챌린지’에는 100개팀 이상이 참여했다.

AVK는 2020년에도 ‘투모로드’ 사회공헌 활동을 포함해 한국 내에서 다양한 사업을 펼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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