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이 다가오면서 월동준비를 서두르는 사람들이 많아지는 가운데 많은 브랜드에서 스마트한 난방 가전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이에 이메텍은 이탈리아 현지에서 생산되는 프리미엄 전기요로 안전성을 강화해 주목받고 있다.

이메텍 전기요는 100% 순면 원단 및 유해 물질로부터 안전성을 인정받은 Oeko-Tex 국제 인증 소재를 사용한 것은 물론 국가 공인 시험기관 KOTITI(코티티) 시험연구원을 통해 발암물질 라돈 및 방사성물질 불검출을 확인한 제품이다.

사진제공: 이메텍
사진제공: 이메텍
또한, 이메텍만의 특허 기술인 ‘인텔리히트(Intelliheat)’ 기능을 탑재하여 외부 온도 변화를 감지해 사용자가 설정한 온도를 유지해주며, 안전시스템을 통해 과열 및 누전을 방지하고 정해진 시간이 지나면 자동으로 전원을 차단한다.

바닥 부분에는 ‘안티 슬립(Anti-slip)’ 기능을 적용해 수면 시 큰 뒤척임이나 움직임에도 흐트러 지지 않으며 온도조절기를 분리해 세탁기 사용과 물세탁이 가능하다.

한편, 종합 가전 전문기업 한일전기㈜은 빠르고 안전한 난방이 가능한 ‘한일 PTC 온풍기(HEF-2000BT/HEF-2000WP)’를 출시했으며, LG전자는 난방 기능이 적용된 다기능 가전 ‘시그니처 에어컨’을 출시했다.

이메텍의 공식 수입원 ㈜게이트비젼 김성수 대표는 "이메텍 전기요는 스마트한 기술력과 국내외 공신력 있는 기관으로부터 안전성을 인증받아 안심하고 사용 가능한 제품으로 겨울을 대비해 선물용으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