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AI대상] 판례와 법령을 분석해 설명 붙이는 AI 검색기 개발

김동진 기자
입력 2019.11.05 15:10 수정 2019.11.06 15:09
[2019 인공지능대상 | 법률 부문] 인텔리콘연구소

인공법률지능 전문기업 인텔리콘연구소가 IT조선과 마이크로소프트웨어가 제정한 ‘2019 대한민국 인공지능대상’ 법률 부문 인공지능대상을 수상했다.

인텔리콘연구소가 법률부문 인공지능대상을 수상했다. 임영익 인텔리콘연구소 대표(오른쪽)가 우병현 IT조선 대표로부터 상패를 받고 있다.
인텔리콘연구소는 사건 판례와 법령을 빠른 속도로 찾고 관련 자료를 분석해 설명을 덧붙이는 ‘지능형 검색기’를 개발했다. ‘자연어 처리' 기술로 근로 계약서를 분석해 누락·위반 사항을 알리는 ‘근로계약서 분석기’도 만들었다.

임영익 인텔리콘연구소 대표 변호사는 "시민들이 손쉽게 법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AI 법률 자문 시스템을 개발했다"라고 밝혔다.

인텔리콘연구소의 인공지능 계약서 분석기 ‘알파로’/자료 인텔리콘연구소
인텔리콘연구소는 세계법률인공지능경진대회(COLIEE)에 참여해 2016년(도쿄)과 2017년(런던) 2년 연속으로 우승했다. 지난 8월에는 인공지능 근로계약서 분석기 ‘알파로’가 인간변호사 9개 팀과 벌인 근로계약서 자문 대결에서 압승을 거두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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