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AI대상] 분석부터 운영까지 AI 통합환경 구축 '애자일소다'

유진상 기자
입력 2019.11.05 15:33 수정 2019.11.05 17:30
[2019 인공지능대상 | 금융솔루션 부문] 애자일소다

기업용 AI 소프트웨어 기술에서 높은 경쟁력을 보유한 애자일소다가 IT조선과 마이크로소프트웨어가 제정한 ‘2019 대한민국인공지능대상’ 금융솔루션 부문 인공지능대상을 수상했다. 2015년 창립 이래 은행, 보험, 카드 등 금융 분야에 자사 제품과 서비스를 공급하며 국내 AI 스타트업 가운데 두각을 나타낸다.

애자일소다가 금융솔루션 부문 ‘2019 대한민국 인공지능대상’을 수상했다. 장제용 애자일소다 부사장(오른쪽)이 우병현 IT조선 대표로부터 상패를 받고 있다.
애자일소다의 데브옵스 AI포탈 ‘스파클링소다’는 AI 플랫폼을 기반으로 분석에서 운영에 이르는 AI 통합환경을 구축한다. 또 의사결정 자동화 기능을 탑재한 강화학습 에이전트 메이커 ’베이킹소다’는 강화학습을 통해 비즈니스에 최적의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는 브레인(에이전트)을 생성하고 정교화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애자일소다는 또 기업이 AI를 실무에 빠르게 적용∙개발할 수 있도록 국내 최고 수준의 분석가들이 개발한 사전 훈련된 ‘산업특성화 브레인(Pre-Trained Models)’을 함께 제공한다. 각 솔루션 간 시너지를 통해 기업 AI 역량을 빠르게 높일 수 있도록 설계됐다.

애자일소다는 현재까지 100여건이 넘는 AI 성공사례를 보유했다. 주로 보험, 카드 등 통계를 기반으로 새로운 기술 도입에 빠른 금융권에 집중됐다. 최근에는 AI가 국가 핵심 과제로 떠오르며 공공, 제조 분야 등으로도 확산된다.

애자일소다의 예측플랫폼 개념도./자료 애자일소다
애자일소다는 지난 달 스파클링소다 V3.0 출시에 이어 연내 임베딩 알고리즘 기반 문서/Text 검색·분석·분류 솔루션 ‘에스테틱독’과 의사결정 자동화를 위한 강화학습 에이전트 메이커 ‘베이킹소다’를 순차적으로 시장에 선 보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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