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AI대상] AI 기반 산업재해 예방 최고 솔루션 'AI -세이프가드'

유진상 기자
입력 2019.11.05 15:39 수정 2019.11.05 17:31
[2019 인공지능대상 | 보안 부문] 에스넷시스템

정보통신기술 선도기업 에스넷시스템이 ‘AI-세이프가드(AI-Safeguard)’로 IT조선과 마이크로소프트웨어가 제정한 ‘2019 대한민국 인공지능대상’ 보안 부문 인공지능대상을 수상했다. AI-세이프가드는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산업 환경 안전관리 솔루션이다. AI 기술을 바탕으로 여러 위험요소에 노출된 산업현장 작업자 안전을 사전에 모니터링하고, 위험 발생 시 직관적인 대응 프로세스를 제공한다.

에스넷시스템이 보안부문 인공지능대상을 수상했다. 이성호 에스넷시스템 사업부장(오른쪽)이 우병현 IT조선 대표로부터 상패를 받고 있다.
AI-세이프가드는 영상분석 기술, 위치측위 기술, 가스 감지 기술을 기반으로 산업 환경의 다양한 영역에 적용된다.

딥러닝 기반 영상분석 기술은 실시간으로 영상을 수집하고 분석해 대상을 감지하고 분석한다. 이 기술로 현장 출입 시 작업자 안면을 자동으로 인식, 본인확인과 복장규정 준수여부를 분석한다. 지속적인 학습효과로 영상분석 정확도를 높인다. 특히 이 솔루션은 차량 모델, 색상, 형태, 번호판 분석은 물론 행동, 객체, 패션과 같은 이미지 분류까지 가능하다.

AI-세이프가드는 가스모니터링 기술도 갖췄다. O2, LEL, H2S, CO, CO2와 같은 5대 유해가스를 감지한다. 비상 호출 알림 등을 통해 산업 현장 작업자 안전을 보장한다. 특히 위치측위 시스템과 연동하면 작업자 출입 관리와 위험지역 내 작업자 위치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할 수 있다. 위험 상황이 발생되면 작업자가 소지한 가스 감지기가 즉시 위험환경을 인지해 구조요청을 하고, 작업자가 갑자기 쓰러질 경우 위급상황을 전파해 상황실에서 즉시 응급조치를 실행할 수 있도록 돕는다.

에스넷시스템의 AI 통합모니터링 솔루션 ‘AI-세이프가드 개념도./자료 에스넷시스템
위치 측위 기술도 빼놓을 수 없는 기술이다. 블루투스 무선통신 기술을 이용한 이 기술은 와이파이, UWB 등 타 무선통신 대비 저렴한 비용으로 위치정보를 분석한다. 다양한 블루투스 디바이스와 접목이 용이해 작업 환경에 따라 유·무선 또는 USB타입으로 유연하게 원하는 작업 환경을 구성할 수 있다. 해당 기능은 자재 및 창고관리, 작업자 안전관리, 출입통제 보안을 목적으로 활용 가능하다.


관련기사를 더 보시려면?
T조선 뉴스레터 를 받아보세요! - 구독신청하기
매일 IT조선 뉴스를 받아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