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AI대상] AI 챗봇 '브니' 도입하는 등 새로운 쇼핑 경험 제공

김동진 기자
입력 2019.11.05 16:10 수정 2019.11.05 17:35
[2019 인공지능대상 | 유통 부문] 코리아세븐

편의점 ‘세븐일레븐’을 운영하는 코리아세븐이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해 소비자에게 새로운 쇼핑 경험을 제공하는 등 점포 업무 효율을 높여 IT조선과 마이크로소프트웨어가 제정한 ‘2019 대한민국 인공지능대상’ 유통 부문 인공지능대상을 수상했다.

코리아세븐이 유통부문 인공지능대상을 수상했다. 김영혁 코리아세븐 경영전략본부장(오른쪽)이 김진형 중앙대 석좌교수로부터 상패를 받고 있다.
세븐일레븐은 2017년 5월 핸드 페이 기반 스마트 편의점 ‘세븐일레븐 시그니처’를 선보였다. 이 스마트 편의점에서는 소비자가 손바닥 인증(정맥 인증)으로 입장하고 물건을 골라 생체 인증으로 결제한다. 인건비를 최소화한 무인 편의점 모델이다.

세븐일레븐 시그니처는 지난 9월 중국 충칭에서 개최된 ‘제19회 아태소매업자대회’에서 ‘아태소매업연합회 어워즈 유통혁신 부문’을 수상,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세븐일레븐은 지난해 8월 AI 챗봇 ‘브니(VENY)’도 선보였다. 소비자가 편의점 상품이나 서비스 관련 궁금증을 입력하면 브니가 답변한다. 직원 응대 시간이 줄어 업무 효율이 올라간다.

세븐일레븐 정보통신기술이 집약된 점포 ‘세븐일레븐 시그니처’/자료 코리아 세븐
세븐일레븐은 끊임없는 도전과 혁신으로 미래형 편의점 모델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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