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AI대상] 새로운 데이터 구조 및 로직 기반 'AI 추론 엔진' 개발

김준배 기자
입력 2019.11.05 18:03 수정 2019.11.05 20:38
[2019 인공지능대상 | 스타트업 부문] 마인드에이아이

새로운 시각과 접근 방법으로 범용 AI 기법을 개발하는 AI 엔진 개발사 마인드에이아이(Mind AI)가 IT조선과 마이크로소프트웨어가 선정하는 ‘2019 대한민국 인공지능대상’ 스타트업 부문 인공지능대상 수상업체로 선정됐다

핵심 기술은 회사 주요 개발진들이 10년 이상 연구한 결과물을 결합한 것으로 새로운 AI 패러다임을 찾았다. 이를 바탕으로 캐노니컬(Canonical)이라는 데이터 구조에 기반한 핵심 ‘심볼 추론 엔진’을 개발했다. 이는 새로운 심볼릭 패러다임이다.

마인드에이아이가 스타트업 부문 인공지능대상을 수상했다. 이정환 마인드에이아이 CEO(오른쪽)가 신화수 IT조선 취재본부장으로부터 상패를 받고 있다.
Mind AI는 엔진의 추론 능력 및 캐노니컬 규모가 일정 수준에 다다르면 온톨로지를 크라우드소싱하고, 게임화 프로세스로 탈중앙화된 애플리케이션(dApp)을 개발한다. 이는 세계 우수 인재 참여를 유도하고 동기를 부여하는 오픈소스 프로젝트다. 세계 개발 커뮤니티에서 쉽게 이용 가능하며, 지속적으로 조화로운 AI 생태계의 성장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마인드에이아이 제공
Mind AI 엔진은 자연 언어로 입력될 수 있는 모든 것을 모델링한다. 3가지 종류의 논리적 추론인 연역법, 귀납법, 귀추법을 구현했기 때문에 가능하다. 언어가 캐노니컬 구조로 변환되면 그 구조에서 자연적으로 논리적인 추론이 발생하는데, 그 추론의 기본 단위가 상호 작용하면 AI엔진은 논리적 추론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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