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AI대상] AI로 다양한 질병을 치료할 신약 개발 지원

김준배 기자
입력 2019.11.05 18:08
[2019 인공지능대상 | 스타트업 부문] 메디리타

신약개발을 돕는 AI 기술을 개발하는 메디리타가 IT조선과 마이크로소프트웨어가 선정하는 ‘2019 대한민국 인공지능대상’ 스타트업 부문 인공지능대상을 수상했다. 지난해 설립된 스타트업으로 AI로 희귀 질환을 포함한 다양한 질병을 치료하는 신약을 빠르고 저비용으로 개발할 수 있는 기술과 솔루션을 제공한다.

메디리타가 스타트업 부문 인공지능대상을 수상했다. 배영우 메디리타 대표(오른쪽)가 신화수 IT조선 취재본부장으로부터 상패를 받고 있다.
메디리타는 이를 위해 멀티오믹스 데이터로 ‘네트워크 지식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했다. 적중률 높은 신약 개발을 위한 인체의 구조적 복잡성 및 발현 단계별 관계 반영을 위해 새로운 ‘네트워크 의학’ 이론에 기반한 AI 기술을 찾은 것이다.

이 기술은 네트워크 의학 기반의 분석 지표를 적용해 방대한 공공 오믹스 데이터베이스에서 유효한 데이터를 추출해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고 독자적인 정보탐색 및 네트워크 분석을 제공한다.

메디리타 AI솔루션 사용 이미지./자료 메디리타
신약 후보물질의 구조와 물성 그리고 약효와 독성을 예측하는 기술로 독자적인 솔루션을 개발하여 시장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 회사는 이 솔루션을 활용하면 희귀질환을 위한 신약개발도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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