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AI대상] 손안에서 건강검진이…유리벳코리아, 모바일 진단 시대 연다

김평화 기자
입력 2019.11.05 18:22
[2019 인공지능대상 | 스타트업 부문] 유리벳코리아

모바일 기반의 체외진단 의료기기 전문기업 유리벳코리아가 IT조선과 마이크로소프트웨어가 선정하는 ‘2019 대한민국 인공지능대상’ 스타트업 부문 인공지능대상을 수상했다. 스마트폰으로 눈물과 소변, 혈액 등을 검사해 내과질환 위험을 진단하도록 돕는다. 치료에서 예방으로 변화하는 의료서비스 패러다임에 맞춰 IT와 모바일, 헬스케어를 융합한 제품 개발에 앞장서고 있다.

유리벳코리아가 스타트업 부문 인공지능대상을 수상했다. 강경순 유리벳코리아 대표(오른쪽)가 신화수 IT조선 취재본부장으로부터 상패를 받고 있다.
2018년에는 성장세가 큰 반려동물 산업을 겨냥해 ‘유리벳10’을 선뵀다. 모바일 기반의 반려동물용 소변진단키트로는 최초로 동물용 의료기기 허가를 획득했다.

유리벳코리아는 ‘이지칼라시스템(EZ Color Analysis System)’을 독자 개발해 가정에서도 소변검사와 진단이 가능하도록 도왔다. 임상 프로토콜과 전문 장비의 진단 프로세스를 모바일 앱에서 최적화했다.

유리벳코리아 제품이미지./자료 유리벳코리아
현재 수의 대학과 눈물로 당뇨를 측정하는 제품을 개발 중이다. 향후 미국, 중국, 싱가포르 진출을 필두로 글로벌 메디칼 플랫폼으로 성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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