핏빗 스마트워치 업데이트…수면 기능과 배터리 성능 높여

장미 기자
입력 2019.11.15 13:54
핏빗이 15일 스마트워치용 OS 4.1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소식을 알렸다. 수면 관련 기능이 추가되고 배터리 수명도 늘렸다. 업데이트는 12월 첫째 주 배포될 예정이다.

핏빗 OS 4.1은 새로운 수면 기능을 지원한다. 수면 패턴을 분석해 최적의 시기에 진동으로 잠을 깨우는 무음 온디바이스(on-device) 알람이 추가됐다. 수면 점수(Sleep Score) 기능을 통해 수면의 질 등 데이터를 한눈에 확인할 수도 있다.

핏빗 스마트워치 ‘버사 2(Versa 2)’ / 핏빗 제공.
시계 페이스 기능도 개선했다. 핏빗은 약 4000개의 시계 페이스 중 사용자 마음에 드는 최대 5개 페이스를 기기에 저장, 빠르고 쉽게 교체할 수 있도록 업데이트했다. 별점 평가 시스템도 도입해 시계 페이스에 점수를 주고 추천할 수 있게 했다. 배터리 잔량이 8%보다 적으면 사용자 지정 기능 일부를 해제해 사용 시간을 연장한다.

핏빗 스마트워치 ‘버사 2(Versa 2)’는 올웨이즈 온 디스플레이 모드(AOD)가 강화됐다. 건강과 피트니스 통계를 컬러 모드로 제공한다.

핏빗은 "퓨어펄스 알고리즘을 개발해 역대 최고 수준의 심박수 측정 기능을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T조선 뉴스레터 를 받아보세요! - 구독신청하기
매일 IT조선 뉴스를 받아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