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유업, 시니어 타깃 고령친화식품 선봬

김형원 기자
입력 2019.11.21 12:01 수정 2019.11.21 13:34
남양유업은 한국통합의학회 근감소증연구회와 손잡고 고령친화식품 ‘하루근력'을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

박종수 남양유업 중앙연구소 연구소장(왼쪽), 김경수 한국통합의학회 회장 서울성모병원 가정의학과 교수. / 남양유업 제공
남양유업에 따르면 하루근력 제품은 남양유업 55년 영양설계 노하우를 바탕으로 한국통합의학회 근감소증연구회와 공동 설계해, 중장년층에게 부족하기 쉬운 영양성분 6종(단백질·칼슘·비타민A·비타민C·마그네슘·아연)과 근감소증연구회와 공동개발한 ‘사코밸런스 복합물’로 근력 증진에 도움이 되도록 설계됐다.

또, 활력과 자기방어에 도움이 되는 농협홍삼 6년근 사용하고, 망막 구성 성분인 루테인 등 영양성분이 함유돼 액티브 시니어를 위해 과학적으로 설계됐다고 설명했다.

김소현 남양유업 마케팅 전략실장은 "남양유업은 그동안 시니어 사회를 대비해 고령친화식품에 많은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왔다"며 "국민건강 영양조사 등을 통해 한국 시니어층에 대한 식생활 패턴을 분석하고 남양유업만의 55년 영양설계 노하우를 접목해 제품을 선보였다"라고 밝혔다.

김석윤 남양유업 BM은 "남양유업은 향후에도 시니어 시장에 대한 관심과 연구, 개발을 통해 새로운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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